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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교대 수학영재캠프
작성자 업브레인 작성일 2012-06-08 13:57:50 1020
   
 

2012년1월30일 월요일

 

오늘은 경인교대 영재교육캠프에 가는 날이다. 학생식당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먼저 입소식을 했다.

이 곳의 표어는" Wake up your brain. Fun fun Mathmatics!"이다.

잘할때 마다 빨간색,파란색,초록색,회색스티커를 준다. 빨간색 스티커는 열정,파란색 스티커는 지식,초록색 스티커는 창의성, 회색 스티커는 의사소통의 영역이다. 우리는 제일 먼저 트랜스루미큐브를 하러 갔다. 루미큐브란 게임의 일종이다. 카드 14장을 맨 처음에 뽑는다. 낼 수 있는 카드는 색이 다르면서 숫자가 같은 세조각이거나 색은 같고 숫자는 연속수인 세 조각이다. 우리는 이 게임으리 구칙을 달리 해서 해 봤다. 우리가 바꾼 방법으로 해 보면서 바뿨야 할 점이나 보안해야 할 점을 생각하여 완벽한 게임으로 만들어 나갔다. 그 다음에는 수학 체육대회를 했다. 스키 타다 다리를 다쳐서 뛰지는 못했지만 서 주는 사람이나 심팜같은거 보는 사람, 또는 술래등 나 나름대로의 할 일을 찾아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나와 가위바위보를 하게된 조는 꼴찌를 했다. 내일은 과연 무엇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둘째날--------------------------------------------------------------------------

2012년 1월 마지막날... 55년만에 폭설이 내린날~

 

나는 이 곳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잠자리도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오늘 아침엔 함박스테이크가 나왔다. 첫 수업은 '정사각형을 분해하라'라는 주제로 수업을 했다.

3*3,4*4,5*5,6*6 사각형을 똑같은 크고 작은 정사각형을 만드는 것이다. 5*5사각형까지는 직접 그려보면서 찾았다. 그랬더니 이런 규칙이 나왔다. 2*2정사각형이 생길 때 마다 4개가 없어지고 1개가 생기므로 다음 방법으로 갈 때마다 3씩 줄어 든다. 더 이상 2*2정사각형을 놓을 수 없을때 다음 정사각형인 3*3정사각형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정사각형을 분해하고 그 규칙을 찾은 다음 우리는 코너 학습을 했다. 1시간씩 4코스로 다니는 것인데, 첫 번째는 폴리타워를 했다.. 폴리타워는 송상헌 교수님이 직접 만드신 판 위에 여러가지 조각들을 올려 놓는 것이다. 두 번째는 펜타고다.정확히 말해서 판을 돌리면서 하는 오목이다.4개의 판을 돌리면서 상대를 방해하면서 공격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페그솔리테어라는 게임인데 혼자서 하는 게임으로 돌이 돌을 넘으면서 없애는 게임이다. 은근 중독성 있으면서도 어려운 게임이였다.

마지막은 Wythatt's Game과 Queen's move Game이다. 이 게임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님'게임과 비슷한 게임이다. 내일은 아이폰으로 수업을 한다는데 기대된다. 오늘은 ucc만들기와 미션 임파서블을 하느라 힘들었다. 내일이 기대된다

 

 

-------셋째 날----------------------------------------------------------------------

2012년2월1일 눈덮인 경인교대에서~

 

음~ 바로 이 맛이야! 오늘 아침은 돈까스,아주 끝내줬다. 이 아침식사를 개그로 표현하자면'오늘 아치미에 나온 돈까스가 이~~뻐! 애들이 또 달래.  왜? 이쁘니깐. 알맞은 크기로 썰리는 모습이 "우와~~"이렇게 맛있는 아침식사를 마친뒤 우리는 컴퓨터갔다. 오늘은 "수학에의 탐험 Wolframalpha"라는 프로그램을 수업한다.

Wolframalpha에서는 네이버에서도 하지 못 하는 계산을 한다. http://www.wolframalpha.com/

이 곳에서는 아주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계산기와 다를게 없다구?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 사이트에서는 수학이란 수학은 모조리 풀 수 있다.. 예를 들면 도형문제나 방정식 같은 것들도 풀 수 있다는 얘기다. 그 뿐만이 아니다. 과학도 할줄 안다.하지만 영어로 쳐야한다. 영어를 모르면 어떡하냐구? 걱정마라...

대한수학회에 물어보면 된다..과학은 잘 찾아봐라.. 수학 영재 캠프는 정말 유용한 것 같다. 이런 것도  알려주고..자율학습을 한후 떨리는 마음으로 점심을 먹었다. 왜 떨리냐구? 그건i pad수업을 하기 때문이다.

i pad의 여러가지 기증을 배우고 미션을 했다. 그런데 누군가 이상한 바이러스 같은 걸 설치해서 자꾸만 뭐가 뜨고 갑자기 초기화가 됐다. 그래서 우리 팀은 2개의 미션을 보내지 못했다. 아깝게도 우리팀은 4등을 했다. 오늘은 마지막 밤을 보내는 날이여서 왠지 섭섭했다. 내일은 미션임파서블 대회와 UCC발표가 있는 날인데 매우 긴장된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내가 현재 유클리드반에서 1등이란 것이다. 내일은 긴장되면서 흥미 진진할 것 같다...

 

---------------마지막 날------------------------------------------------------------------

 

2012년2월2일 아쉬움을 남기고...

 

"전원기상! 어쭈 요것들이 마지막 날이라고 게으름을 피우는 거야?"그게 아니라 어제 미션임파서블을 완성하느라 늦게 자서 그런 거예요~~~ 오늘도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는데 뭐시라고라고라? 친구가 입수해온 정보에 따르면 유클리드반에서 스티커가 32개인 아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원래 우리가 예상했던 것은 이게 아닌데.. 하지만 나보다 더 마음이 상한것은 친구이다. 나는 스티커가 31개이고, 친구는30개인데 32개가 나타나면 2등까지만 주는 스티커 대회에서 친구가 아무런 상품도 받지 못하게 되니 말이다.. 그렇게 쓸쓸한 아침식사를 한 뒤 미션임파서블 대회를 했다. 미션은 8절지 종이  한장으로  누가더 A4용지를 많이 올려 버티냐는 것이다.우리는 순조롭게 출발을 했다. 우리는 간단하게 종이들을 올리고 당당히 결승전에 진출했다. 마지막 2천장에서 상대팀과 우리팀 모두 쓰러졌다. 하지만 우승은 다른팀이였다. 태도 점수와 수학적 사고, 교수님의 생각등이 합쳐진 결과 상대팀이 점수가 더 높았던 것이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다.

 

마지막 ucc발표 시간이다. 개그콘서트를 패러디 해서, 우리팀이 제일 재미있었다. 다른팀들도 정말 잘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수료식을 했는데, 나는 우수학생으로 뽑혔다. 교수님께서는 다른학생들도 잘했지만,3박4일동안 선생님들께서 자세히 관찰한 결과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난 이런상을 받으리라고 상상도 못 했다.. 그냥 재미있어서 열심히 한것 뿐인데.. 교수님께서는 나의 긍정적인 생각과 배우려는 태도,열정을 칭찬하셨다.

나는 이 수학캠프를 다녀와서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수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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